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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지금 Home > 알림마당 >  연맹은 지금
948 조승환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순직선원위령탑 참배 관리자 2024-04-17 50
947 2024년도 제1차 정기중앙위원회 개최 관리자 2024-04-01 107
946 내항 분야 선원 일자리 혁신과 합리적 고용정책 마련을 위한 TF 구성 결의 관리자 2024-03-27 50
945 해양수산업 대표단체, 박성용 선원노련 위원장 지지 성명 관리자 2024-03-18 591
944 선원노련 박성용 위원장 제22대 총선 비례대표(국민의미래) 출마를 강력히 지지... 관리자 2024-03-14 103
943 선원노련-동의의료원 협약 체결 관리자 2024-03-05 100
942 “한국인 선원 지속 양성과 고용 확대 정책활동 활발히 전개”다짐…선원노련 20... 관리자 2024-02-24 97
941 정부, ‘일자리 채움 청년지원금’ 사업 통해 해운·수산업 취업 청년에게 최대 ... 관리자 2024-02-22 29
940 국제운수노련, 서울서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개최 관리자 2024-02-22 25
939 2024년도 제1차 의장단회의 개최 관리자 2024-02-14 62
938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결산소위원회 개최 관리자 2024-02-14 39
937 2023년도 하반기 회계감사 실시 관리자 2024-02-14 29
936 목포해양대 해상운송학부 재학생 선원노련 방문, 선배 해기사로서 조언 관리자 2024-02-14 42
935 강도형 해양수산부 신임 장관과 오찬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4-01-24 83
934 2024년도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 개최 관리자 2024-01-16 92
933 제1차 국제선박 외국인선원 고용협의회 개최 관리자 2024-01-16 85
932 강도형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 위령탑 참배 관리자 2024-01-08 72
931 2024년 시무식, 순직선원위령탑 신년 참배 관리자 2024-01-02 93
930 2024년 신년사 관리자 2023-12-29 88
929 2023년 종무식 관리자 2023-12-2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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