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장은 '부안 곰소' 젓갈로!
5개월 동안 이어온 핵폐기장 반대 투쟁으로
일상생활이 마비된 부안 군민들에게 연대의 힘을 모읍시다!
7월 11일 부안군수의 핵폐기장 유치 선언이후, 부안 군민들은 핵폐기장 반대투쟁에 나서 5개월째 격렬하게 투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입장을 번복하며 부안 군민들을 속여왔습니다.
또한 정부는 11월 21일 서울 기동대 15개 중대를 추가 파견하는 등 모두 75개 중대 8천여명의 병력을 부안에 배치하는 등 준계엄과 유사한 상황을 만들어 부안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의 원천 봉쇄에도 불구하고 부안 군민들은 매일 계속되어온 야간 촛불시위와 주간단위 대규모 낮집회 등 핵폐기장 반대투쟁을 강고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5개월째 지속된 투쟁으로 부안 군민들의 일상생활이 마비되었습니다. 일년 농사를 망치고, 가계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김장철을 맞았음에도 전국적으로 유명한 부안 곰소 젓갈의 판매도 위축된 상황입니다. 핵폐기장 반대투쟁에 마음으로나마 함께 하기 위해 부안 곰소젖갈을 구입해 주십시오. 곰소 젓갈의 구입으로 작으나마 부안 군민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이 곰소 젓갈을 구입해 주시는 소중한 성과들은 장기투쟁으로 힘들고 지쳐있는 부안 군민들에게 큰 힘으로 전해질 것입니다.
부안 곰소 젓갈의 특징
최고로 보전이 잘 된 곰소만 청정 갯벌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수산물만을 엄선하여 원료로 사용하였습니다.
반세기 이상을 천일염만을 고집해온 곰소 소금으로 담았습니다.
변산반도 골바람과 서해낙조를 받으며 자연숙성시켰습니다.
어머니의 손끝에서 맛을 내는 재래방법으로 정성과 혼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단백질과 칼슘 등 영양이 풍부하고 감칠맛이 나며 짜지 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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