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녹색사민당 비례대표 후보 등으로 구성된 `녹색유세단'은 10일 대구를 방문, 서문시장 등 재래시장과 시내 중심가를 돌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들은 가두유세에 앞서 한국노총 대구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를 망치고 서민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열린우리당과 부정부패로 얼룩진 한나라당은 모두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특히 열린우리당은 이라크 파병을 하겠다면 스스로 개혁이니 진보니 하는 말은 입밖에 꺼내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깨끗하고 참신한 새로운 정치세력인 녹색사민당만이 진정한 정치개혁을 이뤄낼 수 있다"면서 "축구팀 인원이 11명, 신정이 1월 1일"이라며 비례대표 기호 11번을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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