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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선거 벌써부터 난무하는 흑색선전 비방
글쓴이 : 노총 대의원   작성일 : 2004-04-23 조회수 : 704
벌써부터 난무하는 흑색선전 비방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전이 점입가경이다.
벌써부터 흑색 비방전을 하고 난리다.
이번 4.15 총선에서 봐 왔듯이 네가티브 전술은 씨도 안 먹힌다는 걸 잘 알면서도 어쩔 수 없나 보다. 무엇이 그리 급하고 무에 그리 지저분한지


난 이번 선거에서 다음과 같은 원칙을 가지고 투표할 것이다.


첫째, 내가 속한 조직의 장의 말을 듣지 않겠다. 조직의 깃발대로 가는 그런 활동가가 되긴 싫다. 만일 내게 그런 부당한 요구를 한다면 조직을 탈퇴할 것이다.
둘째, 상대방에 대해 비방하거나 금품을 살포하는 자가 있으면 절대로 그를 찍지 않겠다.
셋째, 한국노총을 살릴 방안에 대해 제시하는 정책을 꼼꼼히 살펴볼 것이다. 현재 노총은 정말로 위기다.
넷째, 양대노총을 통합시킬 적임자를 뽑겠다. 언제까지 노동진영이 양분되어야 하는가? 그래봐야 이런 걸 좋아하고 즐길 사람은 정부와 사용자 뿐일 게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비대위든 노총지도부든 제안한다.


이번 4.15 총선에서 있듯 부정선거감시단을 모집해서 운영했으면 한다.
그래서 부정이 발견되면 그 즉시 피선거권을 박탈시켜야 한다.
그리고 공개토론 등 정책대결을 활성화 해야 한다. 우리도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한국노총이 되어야 할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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