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연맹, 직선제 TFT 구성
28일 중앙위서 결정.... 다음주 초까지 ‘개혁연대’ 조직확대에 박차
공공서비스연맹(위원장 김종훈)은 28일 오전 2차 중아위원회를 열고 직선제 추진을 위한 TFT(대책팀)을 구성했다.
이날 구성된 TFT는 그동안 연맹 내에서도 직선제 추진을 적극적으로 요구해온 건강보험, 국민연금, 근로복지공단 등 3개 단위노조가 주축을 이뤘다.
직선제 TFT는 이들 3개 노조를 주축으로 지난 26일 구성된 가칭 ‘한국노총개혁과직선제관철을위한전국단위노조대표자연대’(이하 개혁연대)의 직선제 추진요구에 참여하는 단위노조확대를 위해 이날 오후부터 홍보, 기획, 조직팀을 구성하고 세몰이에 나섰다.
TFT는 또 한국노총 내 과반수 핵심연맹과 과반수이상의 단위노조들을 조직해 낸다는 계획이다. 개혁연대에는 현재 정보통신, 정부투자, 화학, 금융 등 주요 연맹들이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29일부터 일간지에 개혁연대 명의로 광고홍보전에 들어가 직선제 개혁방안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다음주 초까지 의견을 같이하는 조직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한국노총 내에서 논의되고 있는 개혁방안은 직선제 반대와 찬성 여부를 넘어 직선제의 구체적인 도입 시기에 대해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현행 간선제로 임원을 선출하고 과도체제를 거친 뒤 직선제를 도잆하는 방안과 비대위 기간을 연장해서라도 직선제를 추진하자는 방안이 그것이다.
심형준 기자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040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Copyright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