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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 어디로 가려고 하나요?
글쓴이 : 통신노조원   작성일 : 2004-04-30 조회수 : 741
노동조합을 시작 한 경험도 일천한 저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된 사실에
자신도 놀랍니다.
한국노총의 정치방침은 너무도 무모 했었었읍니다.
노동자 정치 세력화의 정체성도 모호했고,각급 회의체의 결의는 많았는데
,분명한 사실은 전혀 실천을 담보 해 내지 않았고,실천 할 의지도 없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는것입니다.
민주노총의 민주노동당은 지도부의 헌신과 희생이 이미 뿌리를 내려
어느누구도 노동자 서민정당이란 사실을 부인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우린 ㄴ누굴위해 정당을 만들었읍니까?
아직도 이해가 되질 않읍니다.
연맹 위원장도 정치사업 이외에는 할일이 없는 사람으로 인식되어졌읍니다.작은 단조 위원장으로 상급 단체의 역활과 역량은 우리노조가 존재하는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러질 못했던게 사실이구요,물론 연맹 간부들에게는 너무 너무 고마운 마음과 동지애는 항상 잊지 않고 ㅇ있읍니다.
노총의 지도부는 책임지고 사퇴하여,그나마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노총의 미래를 이야기 할수 있겠구나 했는데, 연맹의 작태를 보면서
한심함과 노동운동 초년생으로 회의감도 이루 말할수 없읍니다.
제일 현실적인 부분은 연맹 간부들이 일괄 사퇴 했다는데도 자신만
있으면 된다는 독선적인 사고는 절대 동의 할 수가 없읍니다.
27일 연맹 대표자회의에서도 위원장의 모습은 납득 할 수 없었고,조직을 수습하기 위한 진실함은 그 어디에서 찾아볼수 없ㅇ었다.
"오입쟁이 오동인이 오도방정 떨고있네"의 비판적인 게시판의 글을 읽고도 그런기분은 아니었다.
회의 중간에 자기입장만 밝히고 비판과 개혁을 위한 목소리는 듣질 못
하겠다는 자세는 분명 노동운동 지도자이기를 포기 한 독선이다.
어떻게 연맹대표자라는 사람이 연맹도 아닌 곳에서 공문서를 위조하여
그것도 몇 몇 단조 노조와 심지어 회사까지 연맹 공문을 보내 해외 여행 경비 일체를 지원 받을수 있단 말입니까?
연ㅁ맹회원 조직들은 각급 조직 투쟁 지원을 위해 동분서주 했는데
몰래 해외여행이라니요! 분명 잘 못 된 일입니다.
연맹내 회원조합 선배 위원장님들...
연맹 위원장이 싸나이답게 처신하지 않는다면 해당노조 조합원들에게
분명 공포 해주십시요.
집안이 상당히 살만 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것 같아요...
옷 매무새를 보더라도 흔히 말하는 ㅁ명품으로 치장하고 있는 건 틀림없는 사실인게 저가 옷을 좀 ㅂ볼 줄 압니다.
노동 운동 하실 분으로는 보이질 않는데, 연맹위원장님은 연맹을 파행으로 정리하지 마시고 진정으로 연맹을 위한다면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 하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케이티 링커스의 김 익찬 위원장님도 연맹의 혁신과 변혁을 위한 성냄이란걸로 알고 있읍ㄴ니다.
우리 모두의 지혜로움을 위해 진정한 용기가 필요 한것 같읍니다.
연맹 간부님들의 뜻은. 결코,이상한 연맹을 원치 않는다는 사실과 거듭 태어나는 연맹을 위해 일 하실 동지라는 걸 믿고 있읍니다.
오동인 연맹위원장님!
임시 거처용 사무실을 얻겠다는 이야기가 들리는 데 그 것은 ㅇ연맹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니...절대 하지 마십시요.
개혁파 연맹위원장 모임 총무라고 들ㅇ었는데 좀 웃기는 짓은 하지 마십시요.
단조 위원장으로 무례한 표현을 할 수 밖에 없는 심정을 본인의 결단으로
이해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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