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의 참패는 이미 예견 된 일이 아니었던가!
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의 사퇴는 위기의 노총을 수습하는 첫 단초가 되었다는 사실을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의 노총 위기는 노총 지도부만 사퇴하고 환골탈퇴 한다고 될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엄격하게 산별 대표자회의에서 비대위를 구성한 자체가 정통성이 없는 짓 거리로 ,가장 강도높은
개혁이 필요한 주체들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렸다.
자기 앞 가림도 못하는 한심한 작자들이 완장차느라고 눈이 뒤집어 졌다.
가장 수준높은 개혁성과 도덕성을 요구하는 비대위 위원이라는 작자들이 위기의 노총을 마치 지네들
안방인것 마냥 미쳐 날 뛰고 있다.
민주노총도 전 조합원 직선제 선거를 위해 특위를 구성해 일년 가까이 준비 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덮어버린 직선제를 비대위60일 기간동안 뭘 준비 할 수 있다고,
한 마디로 조합원 혼란용 이벤트를 선동하는 인기영합의 극치이다.
이런 가운데 택시연맹의 임시대의원 개최를 통한 대표자 신임 행위는 위기의 노총을 수습하는 가장
기본적인 양심으로 인정하고 싶다.
자리에 눈이 멀어 헛소리 찍찍되는 불쌍한 인간들이 판을 치는 아사리 판에 신선한 희망의
메세지를 던져준 당신에게 경의를 표하오!!!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비판하기 이전에 상식적인 사고와 인식으로 행동한다면 진정한 노총의 위기는 곧 기회 일 것이다.
산별대표자들의 뼈를 깍는 자아 실현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희망하는
리더쉽 창출의 초석이 되질 않겠나?
각자 산별 위원장이 되길까지 많은 우여곡절과 시련과 좌절도 있었겠지만 위기의 노총을 수습하는 중심축들로서 책임지는 진정한 모습을
100만 조합원들은 오늘도 간절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 하지
말아달라...
실천하자!
사퇴하질 못 할 배짱이라면 확실하게 신임이라도 물어보자!!!
그렇하구 노총의 장래를 논하라.
틀림없이 노총은 변할것이고 변화된 정치.사회속에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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