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과 화물선 등에서 일하는 선원들의 노동조합인 전국해상산업노조연맹(해상노련)은 16일 오후 2시 부산 중구 중앙동 마린센터 회의실에서 전체 대의원 80명이 모인 가운데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1946년 해상노련이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총파업은 현재 대의원 대부분이 찬성하고 있어 통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상노련은 파업안이 가결될 경우 50개 단위노조를 통해 수백대의 선박을 동원해 부산항과 인천항 등 주요 항만의 항로를 봉쇄하고 상선의 운항을 방해하는 등 실력행사에 나설 계획이어서 수출입 화물의 운송 차질이 예상된다.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040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Copyright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