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약 20여년을 해상에서 선원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원양어선을 비롯 상선에서 꾸준히 선원생활을 하였지만,
이번에 승선한 해외취업선(진우선박)에서는 이제까지 본인이 승선하였던 선박과는
너무도 황당한 경우를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나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기원하며,
저의 진우선박과의 계약체결시 부터 자세히 알리려고 합니다.
저는 금년 6월 하순경에 한국해기연수원 부설 선원복지고용센터에 구직희망 등록을 하였습니다.
선원이 구직등록을 하면 구인등록한 선사들의 채용담당자가 구직자 승선이력등을 조사 할수있겠지요.
가끔 구인선사들로부터 구인의사 전화도오고, 본인도 구인선사로 입사지원 신청도 하곤 했지요.
본인희망 보수와 선종등 잘맞지 않더군요. 그럭저럭 약 20여일이 지난후
진우선박에서 7월 13일 전화연락으로 한번 회사에 방문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프레지던트 오피스텔을 찾아갔습니다. 1기사 직책으로 월 2900불이라 합디다.
본인이 월급여 이외에 본선불은 없냐고 하니까, 없다고 해요.
그래서 만일 본선에서 담배를 피우면 담배값 정도는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여쭈니,
아마도 담배값 정도는 작업수당등으로 충당하는지,
이제까지 선원들이 가불은 하지않았지만 본인이 원한다면 가불은 조금씩 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확히 집에서 수령하는 금액이 2900불이냐고 하니까, 28?? 몇불로
끝다리가 조금모자라는 2900불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날 진우선박으로부터 전화로,
선원송출선사에서 영어테스트를 원하니 회사에와서 컴퓨터로 영어공부를 해보라고 하더군요.
저의영어실력이 형편없습니다. 그래서 공부도할겸 다시 진우선박 사무실에갔습니다.
과연 제게는 너무도 벅차더군요. 다른분들에게는 우습겠지만 저는 문교부헤택을 너무짧게 받아서,
무척이나 힘들더군요. 그와중에 조 이사님이 매일나와서,자주하다보면 만화식으로 그림으로,
주관식이아닌 객관식이니 점수만 평균60점정도 되면된다고 용기를 주더군요. 고마웠습니다.
정말 다음 해기사 시험응시에도 도움이 될것도같고 하여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집에서 선원복지고용센터 홈페이지로 들어가보니,
제 구직등록신청사항에 진우선박에서선발 이라고 되어있더군요.
그러니까 그때부터는 진우선박에서선발 이라고 해놨으니, 그다음부터는 구인선사등으로 부터,
구인의사 전화도 오질않더군요. 할수없이 진우선박으로 승선하기로 마음을 정했어요.
진우선박에서는 ISPS교육을 선주사에서 원하니 받아야 한다고해요.
그런데 본인이 교육비를 지급하고, 나중에 승선하게되면 진우선박에서 선주사로 청구하여,
본인의 첮 월급에 교육비포함된 월급이 수령되다고 해요.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본인이 교육비를 지급하고, 교육을 이수했지요.
교육수료후 영수증도 회사에 갔다주었지요. 진우선박에서 입사구비서류목록을 주더군요.
통상적으로 해외취업선사들의 목록과 별다른점은 없는것 같았어요.
단 이때 제가승선할 선박의 파티큘라는 있는데 고용계약서가 없더군요.
이것이 문제가 된것이죠. 다른 모든구비서류(각서, 보증인서약서 등)를 준비하고,
건강검진을위해 성분도병원에가니 일반적인 검사비용은 본인이 부담하고,
정밀검사 비용은 회사가 부담한다고해요. 일반검사 비용을 지급하고,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후에 진우선박에들려 건강검진접수증을 주면서 고용계약서가 없던데요, 하니까
승선날짜가 잡히지않아서 승선날짜가 잡히면 그때 해야한다고 해요(이 때는 7월 29일).
아무런 의심없이 그런가보다 하고,(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언제나 승선날짜가 잡힐것 같으냐고,
물어보니 정확한 날짜는 아직 모르겠으며, 아마도 8월 초가 될것이라고 하더군요.
이때 부터 매일매일, 이제나 저제나 승선일을 고대 하였지요.
해외취업선원생활을 하시는 모든분들의 공통점이 휴가가 두달이넘으면 걱정되지요.
저도 마찬가집니다.그런데 도무지 연락이없어요,
그렇게 고대하며 기다리던 와중에 8월 23일에서야, 8월 27일에 승선한다고 연락이왔어요,
8월 25일 오후2시까지 회사로 오라고(계악서등 을 작성한다고). 막상 떠난다고 하니 준비 해야할것이 많아요,
26일에 아이돌사진을 미리찍기로 예약도했고요. 25일 진우선박 사무실에 들리니,
한국출발후 선주사에들려 몇가지 프리핑이 있을것이며, 이곳에서 지금 또 교육을 해야한다고 해요.
조 이사님으로부터 선주사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몇가지 주의사항및 ISM, ISPS 등 선주사의 SMS등 설명듣던중,
옆에오신 부장님께 몇시 비행기냐고 물으니, 8월26일 아침 9시라고해요. 예 하고 놀라니,
8월 27일인데 하루땡겨 졌다고 해요. 그말을 들으니 정신이 없더군요.
그래서 급히 집에전화를 해야했어요(아이돌사진 찍는것 예약취소 하라고,)
부장님께서는 8월23일 전화할때 원래는 27일인데 26일로, 하루땡겨쪘다고 했다는데,
저는 도저히 생각도 못했지요. 그와중에도 조이사님은 제게 교육시키고,
부장님은 계약서등 서명할것들을 요구하고, 저는 머리속에 정신이없는것도 같은데, 그순간에
집사람으로부터 전화가왔어요, 시진관에 취소 하려고 전화문의하니,
그곳 사진관에서는 금일(교육중이었씀)오후 6시까지 사진관에 올수있으면,
사진찎느것이 가능하니 빨리오라고, 집 사람은 또다시 승선하면 1년내내 만날수 없으니 꼭 사진을 원한다고,
그래서 알았다고 가능한 빨리 집으로 가겠다고 대답하고,
계약서등은 수박겉할기로 서명을 했지요.(커다란 실수를 한것이예요, 서명할때는 잘 읽어보고 해야 하는데!)
서명중 또다른 것이 있었어요 국민연금을 직장국민연금이아닌 개인국민연금으로 전환해야한다고,
그런데 반은 회사에서 월급에 추가로 부담한다고 하더군요(서류는 이미 준비되어 제 서명만 하면 되게 되어 있었지요),
정신이없어요. 머리속에는 오후 6시까지 대연동까지 가야 했거든요.
서명을 모두다 했습니다.(진우선박에서 요구하는 모든서류에,)
조 이사님도 바쁘다고 하니 이만 끝내고 어서 출발준비 하라고 하시고,
비행기 티켓 준비하고 보니 부장님께서, 사장닙을 뵙고가라고 해요.
사장님괴의 면담은 좋았습니다. 좋은말씀은 많이 하신것도 같은데, 그런데 그때는,
이미 저의 정신이 아이사진찎느것에 가 있으니 두서없이 들리더군요.
사장님과 대화중에 또 집사람으로 부터 전화가 왔어요, 급히오라고, 알았다고 하니,
사장님께서 급한것 같으니 ,긴 기야기는 못하겠으니, 몸 건강히 잘다녀오라고 하시곤 끝을 맺으셨어요.
급히 인사하고 헤어져 집에와서 부랴부랴 대연동 사진관으로갔어요, 예상밖으로 오래 걸리더군요.
모두 다마치고(아이돌사진찍기를) 집에도착하니 밤 10시, 급하게 가방정리하고 잠자리에 들며,
아침 9시 비행기니 집에서는 아침 7시에 나서야 한다고 다짐했지요. 다음날 부산출발,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보니, 인천공항출발시간은 조금 여유가 있어서 일가 친척들께 안부전화를 하고,
어제 서명한 계약서등을 살펴 보니 월 2900불이란 것이아니고,
월 2797.59 불에 연 유급휴가 5일분것을 매월 1일분(79.26불)것은
미리 월급에 포함 지급되는것이니, 통상(기본급 + 시간외수당)지급한다는 월급은 27??불이고,
처음 구인등록할때 이야기한 2900불이란것은 눈속임이더군요.
그렇다면 연휴가비를 미리 지급받는것이니 나중에 유급휴가 일수가 작겠더군요,
순간 화가나서 바로 부산 진우선박에 전화 했습니다.
부장닙 말씀은 통상유급휴가 일수 5일이란 우리나라법이니, 선주사에서는 자국입장에서 인정치 않는다고하여,
부득이 그렇게 한것이라 합디다. 정말이지 속았구나 생각이 들고 억울했어요.
그리고 부산출발시 너무 오래 승선을 기다리다 보니, 집에 돈이 없었어요,
부산에 있을때 신용카드로 현금 서비스도 받았거든요, 그래서 명절도 그렇고, 월급날까지 생활비도 그렇고 해서,
월급날이 언제냐고 물어보니, 그런데 더욱 황당한것은 월급날이 1개월 밀려 지급된다고 해요.
정말이지 출국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어요, 그래도 다급한 나머지 그러면 얼마간 이라도,
월급을 50% 정도 가불로 주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전 여기서 부산으로 되돌아 가겠습니다, 라고 말하니
부장님은 이사님과 상의 해봐야 한다고 해서 조금후에 다시 전화 하기로 하고, 기다렸습니다.
과연 조금후 전화를 하니 전화기를 꺼 놯어요, 정말이지 짜증 나더군요
다시 몇번이고 재통화를 시도 했으나, 않되더군요. 할수없이 사무실로 전화를 했지요.
사무실 눈군가 전화를 받아서 지금 점심시간이라서 전화를 끈것같다고 점심시간후에 전화를 해보라고 해요.
그런데 제 인천공항 출발시간은 12시 25분부터 탑승시간이예요.
13시출발 비행기거든요. 참 황당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약 3개월을 실직상태였으니 어쩌겠습니까,
제 지금 가정사정이, 생활고가 엉망이니 할수없이 탑승했습니다.(정말 악덕선주사에 걸린것같았어요)
싱가폴 현지에 도착해서 한국에서 말한대로 선주사로부터 프리핑을 받고,
승선할 배가 지연 도착된다고하여, 4일간 호텔에서 체류 하고서야 8월30일 본선에 승선했습니다.
승선후 다음 도착항구까지 전임자와 같이 동승하며, 인계인수를하는데 급식문제가 너무도 형편 없어서 물어봤지요,
그러니 전임자가 하는말이, 본선의 주 부식 구입방법은 전선원의 주부식비를 통합 산정 구입 생활하는것이 아니고,
본선의 특성상(여러나라 선원들의 혼승) 부득이 제각기 나누어 주부식을 구입한다고하며,
세 파트로 (한국인), (인도네시안, 미얀마,필리핀), (중국인), 등으로 나뉘며
한국사람 4인분것은 1항사가 담당구입 하여, 중국인 주방장가 요리하는데, 아마도 우리가 구입한것을 중국인 파트로
빼 돌리느것 같지만 심증만있지, 정확한 물증이 없으니 어쩔수없다고 해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 전임자와는 매일 같은시간대에 당직근무를하며, 인계를 받는등 그러면서 부식문제가 개선되야 하겠다고, 이야기하니
그 문제는 있을사람이 알아서 하라고 해요, 그렁구나 생각하고 다른, 통상적인 업무인계등만 논의하고,
약7일정도 경과후, 이제는 본인이 당직을 할것이니 갈 사람은 가기전부터 입항시까지 가끔 내가 질문을 하기로 하고
그때부터 본인이 당직근무를 했지요, 며칠 지나니 허기가 지더군요, 매 끼니마다 먹는것이 좋지 않으니 그런것 이지요.
어느날 기관장님과 대화에서 부식분제를 이야기하니, 이배 또는 모든 진우선박이 그렇게 부식비를 분할하고있으며,
아마도 중국인이 요리를하니, 성의도 그렇고 실력도 그렇고하여, 한국인 요리를 잘하라는 의미에서 중국인 요리사는
한국인 부식비로 구입한것을 먹으라 하고 있다고, "화가나서 그러면 한국사람 4인분으로 구입한것을 가지고 5인이 먹느냐"고
하니, 기관장님께서 "왜 화를 내게 화를 내냐고, 선장등 모두다 모였을때 이야기 하라"고 하더군요, 참 황당했어요
선장님께 부식관계를 물으니, "부식을 분할하여 구입하니, 선식상회를 사용하지못하며(선식상회에서는 적은량은 배달불가)
근무중 1항사가 시장에 가서 구입하고는 하는데 항만입구 경비초소에 통관료(약간의 돈)도 부식비에서, 그리고 외항정박시
통선을 이용할때 통선 사용료등도 부식비에서 충당하니 잘 못먹는것은 당연하지않느냐고", 그러면서 한국사람 부식만드는
중국인 요리사에게 가끔 1항사가 20불 또는 40불 을 줬다고 해서, 가끔주는것으로 알고 있다고도 해요(한국사람 좀 잘해주라고)
그래서 본인이 "그러면 기관장님 말씀으로는 요리사도 우리부식비에서 구입한것을 먹는다고 한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선장님등 다른사람들에게 얘기하라고 하더라고, 말하니" 요리사도 우리부식비로 구입한것을 몰랐는지, "기관장이 그렇게
이야기 했다면 그런것도 같구먼", 하며 "그러면 1항사가 승선전에는 기관장이 한국사람 부식담당을 했으니 잘알면서 왜?
그것을 나한테 떠넘기는지 모르겠다"고 하며 화를 내서 제가 그러면 "이제부터라도 개선을 해봅시다.
본인이승선 후부터 지금까지 선박내에서 식사를 하였으나 전에 승선하였던 선박에 비하여,
너무도 현저히 차이가나는 식사의 질과 양으로 인하여, 피로누적등 영양실조로 병고를 얻을까 두렵다고,
특히 본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사람 4인분을 관리, 요리하는 사람은 중국인이 하니,
한국인 부식비로 구입한 주부식 재료가 중국인파트로 빠져 나갈수도 있을것 같으며, 현재와 같이 계속한다면
식사의 질과 량이 본인이 선박생활에 있어서 직무를 수행할 충분한 영양섭취 부족으로 인하여,
영양실조로 병고를 얻을까 두렵기도하니, 전선원통합 또는 한국인 음식을 요리하는 사람(중국인 1명)을
한국인 파트로 (총5인으로) 흡수선정하면 그래도 좀 나을것같은 생각이든다고 여쭈었으나,
선장님은 이제까지 이회사 선박들이 그래왔고, 만일 그런다면 중국인들끼리의 불화합으로 한국인요리사가 왕따가되고 하니
어찌할방법이 없고, 이제까지 본 진우선박의 모든선박에서 적용되어왔다고 하시니, 할 말이 없더군요
그렇다면 본인 생각으로는 한국사람 부식비 4인것으로, 한국사람요리하는 중국놈까지 5인이 먹고,
거기다 중국놈한테 매월 얼마정도 주고, 또 주부식 구입시 통관료, 통선비 등도해결하면,
도대체 무엇으로 앞으로 잘먹길 바라겠냐고 하니, 글쎄 그러니 동감 한다고 는 하더군요.
그러시면서도, 언젠가 자회사 소속 타 선박에서 선장권한으로 전원통합하고보니 항구입항시 마다
중국인들이 얼마나 선사 운항팀에 전화를 하는지(중국인들은 분할하여야만 자국인 부식비를 절감하여 본선에서 나누어가짐),
선사의 운항팀 중국인사무원으로부터, 중국인만이라도 나누어 주십사, 독촉 전화가와서 결국은 또다시 분할 할수밖에 없더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결국은 선주가 중국인이니 그럴수 밖에 없더라고, 그러니 이방법으로밖에 이배도 할수없다고,
과연 떼놈들 이군요(한국인 부식비로 자국인들 먹자는 심뽀)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새벽까지 잠도 않오고(억울해서) 다음과같이 자의하선신청서를 냈고,
우여곡절끝에 9월 20일 귀국했습니다.
자의하선신청서
상기 본인은 2005년 8월 26일부터, 선박명 ASEAN UNITY 에 승선하여 현재 재직근무중이나,
2005년 9월 15일 본인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자의하선하고자하오니, 조속히 교대시켜주십시오.
본인의 이제까지 선박 생활에 있어서 너무도 터무니없는(주 부식관계),
황당한 경우를 당해 더 이상 본선박에서의 생활을 할 수가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한국을 26일 출발해 싱가폴에서 4일체류후에야 본선에 승선하였고(8월 30일),
승선 후부터 지금까지 선박내에서 식사를 하였으나 전에 승선하였던 선박에 비하여
너무도 현저히 차이가나는 식사의 질과 양으로 인하여 부득이 선장님을
비롯 기관장님등 한국사람들과의 대화를 하였더니 대화에서,
본선의 주 부식 구입방법은 전선원의 주부식비를 통합 산정 구입 생활하는것이 아니고,
본선의 특성상(여러나라 선원들의 혼승) 부득이 제각기 나누어 주부식을 구입한다고하며,
세 파트로 (한국인), (인도네시안, 미얀마,필리핀), (중국인), 등으로 나뉘며
각기 파트담당자가 직접 박에나가 주부식을 구입하고는 하니 선식상을
이용하지못하므로 여러가지 불편하기도 하고,
(예를들어 통선을 이용해야할경우 통선비도 주부식비에서 충당해야하는등)
특히 본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사람 4인분을 관리, 요리하는 사람은 중국인이 하니,
한국인 부식비로 구입한 주부식 재료가 중국인파트로 빠져 나갈수도 있을것 같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하여 선장님과 상의,이제까지 본인이 경험하지 못했던,
식사의 질과 량이 본인이 선박생활에 있어서 직무를 수행할 충분한 영양섭취 부족으로 인하여,
피로누적등 영양실조로 병고를 얻을까 두려워 선장님과 대화에서 전원 통합,
또는 한국인 음식을 요리하는 사람(중국인 1명)을 한국인 파트로 (총5인으로) 흡수선정하면
그래도 좀 나을것같은 생각이든다고 여쭈었으나, 선장님은 이제까지 이회사 방침이 그래왔고,
만일 그런다면 중국인들끼리의 불화합으로 한국인요리사가 왕따가되고 하니 어찌할방법이
없고, 이제까지 본 진우선박의 모든선박에서 적용되어왔다고 하니,
본인 생각으로는
더 이상 식사의 질과 양이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부득이 저는 하선코저 합니다.
참고로 본인이 이제껏 승선한 선박은 대부분 주부식비는 1인1일에 6불이었으며,
주부식은 모두 전 선원통합 주방장이 신청하고,
선장님이 이를보고, 부식비 한도내에서 선식상을 통해 구입하고는 하였고,
아침은 국, 계란, 생선구이 한토막,
점심은 주로 육고기종류,(스테이크,닭튀김 삼겹살, 불고기등)과일.
저녁은 생선류(회,생선튀김,김밥,초밥등)
이밖에 김치, 김, 마늘짱아치등은 매끼니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10시와 오후3시에 새참으로 주방장이구운
빵, 음료수등을 먹었습니다
라고 선장님을 통해 진우선박에 FAX로 보내고 귀국을 하였습니다.
귀국하고 선사(진우선박)에 가니, 부식관계는 우리는 잘 모른다고,
그리고 왕복항공료는 본인 부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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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위 글을 씨넷 에 올린후 부산지방해운항만청으로 문병호 근로감독관님을
만났습니다, 근로감독관님께서는 귀국경비만을 본인이 부담하게끔 진우선박담당자와 협의하라 하시어,
진우선박의 조이사님과 협의는 본인의귀국 경비만을 본인이부담키로 하였습니다.
문병화 근로감독관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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