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앞바다에서 인천선적 45톤급 예인선 태광호가 침몰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선장 김모씨와 기관장 이모씨가 실종됐다.
사고가 나자 태안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특수기동대 등을 현장에 보내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태광호가 태안군 근흥면 옹도 방파제 공사현장에서 바지선을 예인하기위해 접근하다 높은 파도에 휩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CBS 지영한 기자 youngh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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