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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 : 박은상   작성일 : 2007-06-11 조회수 : 935
어제 kbs 에서 방영한 일요 스페셜 6.10 민중항쟁 20주년을 봤습니다. 정말 그 당시에 있었던 독재정부와의 항쟁에서 그들은 많은 것을 잃었지만, 돌이켜 보면 20년간의 세월이 말해 줍니다. 독재정권과 그 당시 빈부귀천을 따지지 않았고, 공무원 여러분까지도 정말 그날에 있어서 정말 많은 희생을 하셨습니다. 그 중심에서 모여 뭉칠 수 있었고, 또한 사랑을 담은 라면 한 그릇을 만들 수 있게 여건을 만든 것은 바로 명동성당 이었습니다.

제가 전경 할 때 항상 느끼던 의문점이 왜 사람들은 시위를 하면, 꼭 명동성당에 들어가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숨죽이고 있을 때 천주교인들은 그들을 도와 주었습니다.

그래서, 민중항쟁이 성공할 있었던 것입니다. 올해 6월 10일은 정말 돌이켜보면!! 제 자신이 현실과 타협하고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기독인으로서 사회에 무관심 했습니다. 누가 죽든, 말든 그러려니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의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려 합니다.

기독교적 시각에 머물러 있던 자체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저는 제2의 6.10민중 항쟁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때 당시와 다른 유형으로 다가옵니다. 그 당시에는 독재 정권이 전두환 이었다면!! 지금의 독재 정권은 바로 기독교입니다. 여러분도 느끼지 않습니까? 자기들 뜻에 대치하면 무조건 적으로 몰아세웁니다. 보십시오 인터넷에 다음 광장에 있는 종교방의 글들을 보면 안티들만 욕하지 기독교는 아예 무시를 합니다.

그리고, 십일조와 헌금을 강조하고, 자신들의 뜻에 맞지 않으면!! 정말 개 무시를 합니다.
또한, 온갖 더러운 일들을 다 합니다. 물론, 저희 아버지 같은 훌륭한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아니!! 기독교 전체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반대하는 이단들은 모조리 매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오히려 매장 해버립니다.
그것도 인터넷으로 말입니다.

자!! 이제 우리는 힘을 모아야 합니다. 기독교가 다른 사람들은 로켓 타고 우주여행 하는데, 혼자서는 걸어서 세계 일주를 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에 저는 많은 분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사회는 정말 새로운 가치관과 사상들이 세상을 지배 할겁니다. 언제까지 우리가 기독교의 교리에 세뇌 되어야 합니까??

6.10 민중항쟁 20주년을 이끄신 모든 리더분들게 고합니다. 이제 우리는 선택의 문 앞에 있습니다. 오른쪽은 정말 새로운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왼쪽에는 다 같이 공멸 하는게 있습니다. 자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여러분께 고합니다. 이대로 가면 망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할수 있는 것은 고작 글을 남기는 것 밖에 할게 없습니다. 제가 토욜에 6.10 민중 항쟁 기념식 하는데 가서 행사 요원에게 재가 쓴 것을 주고 돌아왔습니다.

아무튼 지금으로서는 제가 글로 표현하는 것 밖에 할게 없습니다. 21세기 최강대국 코리아가 되고 싶습니까? 여러분 우리 모두는 할수 있습니다. 아브람이 갈대아 우르를 떠났을 때 커다란 축복을 받은 것처럼 여러분이 잘 선택하시면 번영하는 한국, 역사의 중심 한국, 모든 나라가 우러러 보는 한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다 같이 함께 이룹시다. 어느 한사람이 잘 한다 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힘을 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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