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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글쓴이 : 고동훈   작성일 : 2007-06-17 조회수 : 1890
저는 1998년부터 어느 조그만 송출회사에 입사해 9년여간 승선을 하다

지난 2006년 12월에 하선을해 제 자신의 부족함을 보안해 재 승선을

준비하는 고 동훈 이라구 합니다.

연락처 핸드폰 017-640-1007

이메일 capt_go@naver.com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승선시 저의 가족이였던 선원들이

불이익을 아니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은거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아

여쭙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손가락 끝에 조그마한 가시하나가 박히어두 온몸의

신경이 집중이 돼구 다른 일이 안돼는것이 현실일진데

고립되어있는 승선 생활중 무릎의 연골이 파열되구

( 연골 제거후 인조연골 삽입 진단 받았으나 실제 수술시 초기 검진보다

상태 양호해 연골 봉합 수술후 재활 치료중)

오른쪽 손목의 인대가 늘어나고 왼쪽 팔꿈치 연골 부상을 입어

( 왼쪽 팔꿈치 5일에 걸쳐 세번의 수술후 입원중 : 회사의

무관심과 적법 절차를 따르지 않은 안이함으로 인해 버려졋다는

마음의 상처를 입구 현재 자비로 치료중 )

고통을 호소하구 병원을 갈것을 요청하여두 무슨 이유인지 병원에두

보내지 않구 병원을 다녀와 하선을 권고하는 의사의 소견이 있어도

한달여 를 넘어 두달 가까이 강제 승선을 시켜 ( 10여개 가까운 항구를 거쳐)

장애자가 될수도 있는 상황까지 이르게 한 선박의 최고 책임자인 선장과

그 선박을 관리 하는 회사의 안이함을 의아해 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특이하게 어렷을때부터 적성두 선장이나 군인으로 나오구

클럽활동과 봉사활동두 한국해양소년단이란 해양활동을 24년여간 쭉해와

바다와 승선 생활에 남다른 애착과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현실은 저같은 배 바다 골수 분자에게도 정나미가

떨어지게 만드네요

현 실정 해상 생활 기피 현상은 위와 같은 상황에서 기인하는바두

없지 않아 있다 생각되오며 위의 선원들이 승선하기전

승선 했던 한 이등항해사는 어금니의 충치를 호소함에두

병원에두 보내지 않고 500여일을 승선시켜 결국은 옆의 멀쩡한 이까지

두개나 뽑아 지금은 두개의 어금니가 없는 상태로 승선을 하는 중입니다

이친구 이제 25-6입니다 남은 평생을 어금니 없이 살아가야합니다

물론 전 선단의 선장님과 전 선단이 그러하다는건 아니지만

이러한 현실은 너무도 부당하고 제 꿈을 실현키 위해 지금도 정진하는

저에겐 그리고 바다에 꿈과 이상을 품고 한발한발 앞서 자라나는 우리의

꿈나무 들에게 정말 좋지 못한 전례가 될것이며

앞으론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위와 같은 불이익을 당하고 하선을 하였으면 ( 원할한 운항을 위한 회사의

배려였겟죠) 그에 합당한 치료를 해줘야 함은 불을 보듯 뻔한일인걸

당신 꽤병아니냐는둥 상병치료를하면 퇴직금을 받지 못한다는둥

중상이지 않아 단기간 치료를 받게 된다면 퇴직금도 상병비도 받지 못한다는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 담당자의 이러한 실정이 앞으로 불쌍한 이 선원들이

다시 승선을 맘 먹는데 어떠한 도움이 될까 심히 염려될뿐만 아니라

살이 떨립니다..

아픈 환자에게 병원 한번 보내는게 회사의 눈치가 그리도 보이는지

또 회사는 아픈 환자 교대 시켜주는게 그리도 힘이드는건지

그리하여 어렵게 어렵게 병원에 입원해 다행히 제거 까진 아니가구

봉합수술을 잘 마친지가 한달여간이 지나가는데 회사에선 무슨일이

그리도 많아서 면회 한번들 안오시는건지

수술실에 홀로 들어가 척수마취를 하고 깨어난 그 환자의 옆엔

간병인 하나 회사 동료 하나 없구

그시간 그 회사 직원들은 창립기념일을 자축하며

횟집에서 회식을 하며 몇 십만원씩 나누어 갖구 있으니

수술을 받고 나온 이 선원의 아픈 마음은 누가 보살펴 줄것이며

이 선원은 그 회사에 다시 아니 선박에 다시 승선을 하고싶을 것인지

무지해서 배를 타고 내린 저로선 도저히 이해가 안가 현명하신 누군가의

대답이 듣고 싶어 이글을 올립니다

제가 9년여 간 몸 담은 이 회사에서 승선하는 동안 있었던 일은 회사에 와서

가능하면 발설 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마만큼 고립되어졋구 특수목적사회가 선박이기에요

더 큰 이유는 내가 모시는 윗분을 내가 씹어봣자 내 얼굴에 침 뱉기구

내가 이끌던 아랫사람 갈구어봣자 제 부덕이기 때문이죠

맘에 안드는 윗분이라두 내가 보필을 잘하면 부족한 부하라두

내가 잘 이끌면 되지 그건 당연한 거니까요..

해양대를 졸업하구 9년여간 쭉 승선을 해오며 얼마나 많은 일과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있었겠습니까???

그치만

다 접어두고 제가 근무했던 이 회사의 현 모순점만을 하나 더 여쭈어보겠습니다

육상이던 해상이던 누군가가 그만 둔다고 하면 진급을 시켜주고

사람이 없으면 경력이나 실력에 연연하지 않고 승선을 시켜주고

실력이나 인성 리더쉽이런건 상관없이 나이만 더 먹으면 기수만

높아지면 진급이 되는것인지

사람이 한명이라두 여유가 생기고 누군가를 기록에 도전시켜 장기간

승선을 시킬수있으면 학력 경력 실력을 평가하는

이점들이 어렵게 승선하는 선원들을 더 선박직의 기피와 정을 떨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정통성이 무엇인지 경력이 무었인지 그냥 배의 척수만 들리면

그게 외화 벌이에 이바지 하는것이구 무슨 무슨 검사만 치루어 내구

부강한 해양대국을 만드는 것인지

기반 튼튼하고 실적좋은 회사를 만드는것인지

정말 답답하구 한심합니다

회사에선 무슨 무슨 검사가 있다구 난리 법석을 떠는데

그 검사를 하신 분들은 이런 선원들에 아니 소모품들은 폐기 처분 상태는

아시구 검사를 패스해 주시는것인지???????

선진국들은 4개월 이상 떨어져 있으면 이혼 사유가 돼는 그러면서두

육상의 임금과 배 이상 세배이상 대우를 받는데

바나나 나무한그루만 심어져 있으면 한 가족이 먹구 사는

필리핀 애들이 배를 타면 한 집안이 일어나구 의사,선생, 간호사

와이프를 그 외에 가정부를 셋씩 넷씩 거느릴수있는 부릴수있는

타국과는 비교도 안되는 이 현실에

500일 승선이란 요즘세상의 기네스북에 올릴 기록을 원하는건지

배만 승선시키구 월급이나 제때주면 조용히 배나 타면 된다는 생각들

이신건지 ( 부장님이 실제 그러시던군요 타라면 타지 말이 많다구 )

그렇게 애국이구 가족을 위하는 것이면 왜 지금 회사에 계신분들은

승선을 안 하시는건지 멍청한 제 머리론 이해가 안갑니다

현 승선하는 선원들과 승선을 준비하는 선원들 우리 자신 비참하구 자괴감이

드는 발언이나 요즘 우리들은 매닝회사를 인신매매집단이라구 호칭한답니다

위와 같은 경우 때문이죠 500일이라 전 숫자도 셀줄 모르는 단위네요..

제가 모셨던 선장님 동료들 후배들 거의가 배추장사나 하다 망하구

통닭집이나 하다 망하구 피자집이나 하다 망하고 카쎈타나 하다 망해서

배를 다시 나온 냥반들이시던데 새로 승선하는 초임사관들이나

주위에서 보면 누가 배 탈 맛이 나며 그 누가 자부심을 갖을수 있겠는지요??

저의 상관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3-4년 승선후엔 내 딸래미 친구 소개시켜주마

7-8년 승선하구 나니 결혼하면 머하냐 승선좀 더 하다가 베트남 여자 댓구 살면 되지

맞습니다 요즘은 우리나라 결혼 8쌍중 1쌍은 국제 결혼이라더군요

저두 그래야 할것 같은데

제가 무지하게 배나 타다보니까 글이 두서없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이점 양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회사 정책에 안전 건강 품질경영 환경보전 이란 기치아래 그 정책을 믿구

애사심을 가지구 십년여 가까이 저의 가슴에 저의 작업복 등판에 이 회사의 이름을

세기고 이 회사 사나이란 자부심을 가지고 승선을 한후

이런 글을 올려 저 또한 심난한데 그 회사를 비방하거나 헛뜰기위함이

아닌 마음을 주었던 한 여인에게의 연정 처럼 추억처럼 좋은 것만을

가슴에 새긴다는 마음으로 이 회사가 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

올리는 글입니다..

담당자 분께서 출장이 잦으시고 바쁘셔서 전화가 잘 안돼

이런글을 올리오니

부디 불쌍한 선원들 자그마한 복지와 인권에 대해 도움 부탁드립니다.

사실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영국 ITF와 다른곳에 연락을 했는데 짧은 영어실력이라 그런지

답변이 없네요

지금은 일본 현지에 연락중인데 정말 무지한 저로선 이해가 아니갑니다

무릎이 많이 아픈 박형순 이항사는 완치가 돼지 않은 상태에서 퇴원을 명 받아

현재 재활 치료중인데 불편한 다리로 일상생활에 돌아오니 허리와 등까지 합병증이 생겨

더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찌 해야할까요??

그냥 이렇게 살아가야하나요??

현 실정 우리나라 중국의 한족이 해양대 4학년 졸업반이구

특례란 제도가 이제 없어지는데 위와같은 대우를 받으며 해양계의 존속이 불분명 해지는건 아닌지

주제넘은 걱정이지만.. 답답함에 글올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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