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을 위한 투쟁을.. 사회의 일원임을 증명하는 그러한 정책과 사업을...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
누군가와 나누는 덕담이.. 누군과와 나누는 교류가...누군가와 나누는 모든 것들이,,,,
정치적으로 보는 시각은 어디에서 기인된 것인지...간간히 참석하는 회의 석상이나
들려오는 풍문을 듣고 있으면, 해상산업 노동운동의 주체이며, 주인인 선원은 없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선원의 가슴을 적시는 노동운동이 절실하고, 서로의 공조와 유대가 절실히 필요한 작금의 현실이지만...
여전히 해상산업 노동계는 최초의 목적이자 최후의 목적이 될 듯한 자리에 의한, 자리를 위한,
자리를 갖기 위한 열정과 자신을 위해 선원이 존재하고, 자신이 존재하기에 선원이 혜택을 받는다는
이율배반적인 논리만이 가득한듯함은 나만이 느끼는 현실인지..
이제는 진정 사람을 사람으로 보고, 동지를 동지로 보는 눈을 가지고,
선원의 가슴, 더 나아가 사회 구성원들의 심금을 울리는 노동운동을 펼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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