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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펌]한국노총홈페이지에서 펀글입니다.
글쓴이 : 지우지마   작성일 : 2003-10-07 조회수 : 754
올 린 이 조직원2 추 천 수 1
이 메 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작 성 일 2003.10.03 파일첨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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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을 빙자한 해상노련 김필재
선원을 빙자해 행사를 치르고 있는 위령제행사 제대로 치르고 진심으로 고인들의 영령에 고개를 숙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선원을 빙자해서 선주단체나 정부로 부터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는 선원복지회관을 건립목적에 따라 운영하기 바란다 운영비 부족이란 명목으로 건물을 다 임대하고 실제로 선원들의 복지를 위해서는 하나도 사용되지않고 있다 선원복지회관안에는 단란주점, 모텔, 교회들이 주류를 이루고 휴게실은 형식적이다 이에 감사원에서는 즉각 감사를 실시하여 국가예산 즉정사용여부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여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올 린 이 조직원 추 천 수 1
이 메 일 없음 홈페이지 없음
작 성 일 2003.10.03 파일첨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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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복지센터가 조직원들의 뒷통수를 쳐??? 노조는 뭐하는가??
우리는 '순직 선원 위령탑' 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위령탑의 위패 봉안소에는 순직선원 8천3백48명의 영혼이 모셔져 있다.

1년에 한번 씩 ... 10월 4일이면 매년.... 위령제를 지낸다.
바로 모레,, 토요일로 또 어김없이 다가왔다...

가족과 나라를 위해 험한 바다 위에서 힘들게 힘들게 묵묵히...일했던... 저 먼 심해속 어딘가에 있는 지도 모르는 가족, 친구,동료였던 영혼들에게 남아 있는 이들이,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죄스러워 '제' 라도 제대로 지내 보고자 .... 함이다.

작은 선원 단체, 개인이 한푼두푼 모아...겨우 천만원으로 시작한 위패 모시기..

이렇듯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몇몇 썩은 인간들에 의해....완전히 망쳐지고 말았다.

한사람 한사람 소중한 우리 동료들..우리 식구들... 이 사람들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 놓은 연맹, 조합 ... 도대체 뭘 어떻게 했단 말인가???

해양수산부에서 무려 3억원이라는 돈을 지원받아 위패봉안소를 지었다는데!!!
왜!!! 왜!!! 왜!!! ?????
비만 오면 물이 샌단 말인가?????
그것도 라면 상자 속에서!!!!!!!!!!!!!!!
페인트도 벗겨지고 발목까지 물이 차는 곳에서..우리의 영혼들은 무슨 생각을 할 것인가?
머나먼 심해에서 생을 마감한 것도 억울한데, 원혼까지 물 속에 있으란 말인가???

인간들아! 너의 조상의 묘도 라면 박스 속에 방치 시키며, 비만 오면 물이 새는 곳에 두는가????

3억이라는 돈이 아이 과자 값인가???
십시일반으로 모은 천만원이 8천명 이상의 선원들의 위패로 만들어 졌는데, 무려 3억원이라는 큰 돈으로 겨우 물이 새는 '위패 봉안소' 밖에 못 만든단 말인가???
그 돈.다 위패 봉안소에 들어갔다고 누가 생각하겠는가??
3억짜리 위패봉안소가 비가 오면 물이 샌다고 그 누가 생각하겠는가???
부실공사!!!
나머지 돈은 어떻게 했느냐?
연맹 조합..몇몇 인간들의 술값으로, 유흥비로...들어갔겠지!!!
그렇게 해 놓고 보수공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우리 조직원들은 도대체 누굴 믿고 일을 하며, 우리의 가족들은 누굴 믿고 일을 하겠는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쳇!!! 이름 하나는 멋지구나!
선원 우리 조직원들의 복지와 고용안정에 최대한 힘을 써야 할 인간들이 지금 도대체 저 짓은 무슨 짓이라더냐??

이번에 새로이 복지센터 의 센터장을 뽑는다는데...
그 넘이 그 넘이고 그 물이 그 물 아닌가???

어떤 놈을 믿어야 할지, 어떤 놈이 제대로 일을 할지 알 수가 없구나.

단 하나 확실한 것은.
위패봉안소를 부실 공사한 놈들은 절대로 다시는 연맹이나 조합에 발을 들여놓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니!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그 전에 비리를 덮기 위해서라도 다시 또 저 자리에 앉아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비리는 덮으려고 하겠지!!!

우리 조직원들은 잘 알아야 한다.
눈을 크게 떠야 한다.
바르게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주장해야 한다.
'위패봉안소'를 원상복구 시켜라!!!
제대로 만들어라!!!
니네가 못하겠다면, 우리가 하겠다 !!!
물러나라!
다시는 발붙이지 말아라 !!!

아무리 오래전 (1979년)에 지어져 낡은 탑이라 하더라도 무려 3억원이다!!!
그 보수 하나 할 돈이 못된단 말인가???
능력이 부족하면 가만히 엎드려나 있을 일이지..
지금 새로 복지센터장으로 나오려고 하는 Lee 0 1 - 이 인간이 바로 3억원을 가지고 위패봉안소를 수리할 때 책임자다!
절대로 안된다!!!
어딜 감히 발을 들이미나???? 너도 나가라!!!!

멍청한 노동조합연맹간부들아!
책임자 이사장이 물러나고 보수공사를 해도 엉망이면, 센터로 쳐들어가 담당자를 족쳐서라도 밝혀내고 바로잡을 일이지!
무엇이 무서워서 신문사로 갔느냐?
물론 밝혀내어야 할 일이었다. 언론에 다 까발릴 일이었다.
하지만! 우선 제대로 일을 못한 왠지 구린놈 하나 족치는 것이 우선이었다.
보도가 나가면 무엇 하나??
그 후에 제대로 고쳐진 것이 있는가? 없지 않느냐?
이번에 온 태풍 매미는 우리 선원들의 원혼의 진노인가 싶다.

게다가.
이번 선원복지센터 이사장은 왜 또 이유없이 승인거부가 난 것이냐!
제대로 뽑았으면 이런 일이 있었을 것이냐?
선원복지센터는 낙하산 인사로 운영될 곳도 아니요, 뒷거래로 운영되어서도 안되는 그런 곳이다.
진정으로 선원의 복지와 고용안정에 힘써라.
그것이 너희들이 할 일이고, 그런 사람을 뽑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연맹과 조합엔 사람이 없다...3억원을 가지고 저 모양으로 보수하고, 4억이상 시나 정부에서 보조 받으면 뭐하나..다 몇몇 인간들의 뒷호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을!!!

우리 조직원들은 뭉쳐야 한다.!
힘을 보여줘야 한다.
민초의 힘이 어떤 것인지 보여줘야한다.

나라와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묵묵히 일만 한...우리 동료들 ...선원들...
우리의 힘이 이 나라를 이 만큼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더럽히지 말아라!
우리에게 희망을 달라!
진정 우리 선원들을 위하는 그런 복지센터가 되어 달라!

- 선원위패봉안소 '누수' 해상노련 전면보수 요구(국제신문 2003년 6월 5일자)
- 의혹증폭 해양부 인사 / 선원복지센터 이사장 이유없이 승인거부
(부산일보 2003년 9월 9일자)
- '선원위패' 라면 박스에 방치 (국제신문 2003년 6월 4일자 34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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