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ENGLISH   
   정보마당
 사진자료
 순직선원명부



사진자료 Home > 정보마당 >  사진자료

제  목 가족과 함께하는 제7회 원양축제
작성일 2009-09-14 조회수 1045 
내  용 제 7회 원양축제 성황리 마쳐
체육대회와 백일장 사생대회 행사 절정 이뤄
제7회 원양축제가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영도 동삼동 소재 영도환경사업소 체육공원에서 원양어선원과 그 가족을 비롯해 외국인선원노동자 등 7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원양축제는 전국원양산업노동조합(위원장 염경두)이 주최하고 전국해상산업노련,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 부산광역시 등 12개 단체가 후원한 가운데 열린 장기조업을 마치고 귀항한 원양어선원과 그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해수산계 행사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유일하게 노동계가 주관하는 문화체육행사다.
축제는 축구와 족구, 씨름경기 등 경기종목과 함께 백일장과 사생대회, 해양문화예술공모전 등 문화행사가 동시에 열렸다.
이날 “자랑스러운 원양어업인”으로 선정된 아그네스수산소속 이협우 선장과 신라교역 김창두 통신장이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유앤씨 김교철 기관장과 사조씨에스 조성일 갑판장이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염경두 전국원양산업노조 위원장은 방동식 전국해상산업노련 위원장과 이해수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의장, 유기준 국회의원(한나라당 부산시당 위원장), 현기환 국회의원, 김영석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등 내빈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사말에서 “원양축제는 바다가 생활중심인 우리네 삶의 환경에 변화를 몰고 왔다”면서 “바다에서도 가족들 간에도 원양축제가 매년 열리는 연례행사로 기억되게 하였고 신명나는 우리들의 잔칫날로 어느 듯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또 “척박했던 우리 산업현장에 유독 원양축제가 체육행사와 문화행사로써 작은 기적의 싹을 틔울 수 있었던 것은 제한적 공간을 벗고 열린 공간을 갈망하는 여기 오신 여러분들의 모든 마음이 또 하나로 모아진데서 비롯된 것”이라며 치하했다.
또 “가장부재를 극복하고 그 뒷바라지에 늘 아픔의 고통을 쥐고 오셨던 부인 여러분에게 오늘 하루는 여러분의 날로 정해 두었다”면서 “오늘 이 자리의 당당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우리들의 축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축제는 부산카툰작가클럽 만화가들의 무료 캐리커처 그려주기 부스 1동과 만들기 체험부스 2동을 세워 천연비누와 데코파주 액자 만들기 교양 프로그램 강습회를 열면서 참가주부들을 대상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으로 참치원어 라이브 쇼가 열린 부스는 내빈과 참가자에게 볼거리는 물론 입맛을 즐겁게 해 줬다.
원양노조는 백일장과 사생대회에서 부산을 비롯해 지방거주 가족과 먼 바다의 현장조합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바다가족과 육지 가족 간 작품을 통해 감성을 나누어갖는 특유의 해양수산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원양노조 윤원근 정책본부장은 “원양축제는 이날 하루 가족구성원들과 모처럼 한 자리에서 마음껏 공을 차고 문화놀이 한마당 프로그램을 통해 소원했던 가족애를 보듬는 행사”라며 “선원가족들의 가슴속에 숨어있는 문화적 소양을 분출해 원양수산분야의 문화 창달에 일조하고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원양축제 시상식은 9월 19일 노총부산지역본부 중강당에서 가진다.

DSC05256.jpg


1 DSC05256.jpg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040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Copyright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