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원양산업노조(위원장 이봉철)는 12월 1일 오전 11시 태종대 순직선원 위령탑에서 유가족, 노조 간부들, 사조산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01오룡호 3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 제501오룡호는 사조산업 명태잡이 트롤선으로 2014년 12월 1일 오후2시경 러시아 베링해에서 조업 중 침몰했다. 이 사고로 27명(한국인 6명)이 사망하고, 26명(한국 5명, 동남아 21명)이 실종되는 등 승선인원 중에서 7명만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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