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해상산업노조(위원장 김동윤) 집행부가 선내 방역에 발벗고 나섰다. 제주도해상산업노조는 3월 9일부터 성산포, 한림, 서귀포, 제주시, 모슬포 등 제주지역 주요어항에 정박하는 선박에 방역 및 살균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선방역에는 노조 집행부가 직접 선박에 올라 연막소독을 진행하고,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직원은 살균소독 등 역할을 나눠, 현재까지 총 100척에 대한 방역작업을 마쳤다.
제주도해상산업노조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해충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통해 선내위생을 지키며, 선원의 노동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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