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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건설(주) 10년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글쓴이 : 박창호   작성일 : 2005-03-11 조회수 : 1248
【인천】서해건설이 10년 연속으로 임금 무교섭의 대 위업을 달성했다.

서해건설(주)는 지난 2월 28일 호텔송도비취 2층에서 성낙배회장과 박흥식사장 그리고 박창호 노동조합위원장 및 근로자대표 등 관계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년 연속 무교섭 타결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무교섭 타결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회사의 미래 성장과 발전을 더욱 공고히 하고, 준설사업 환경 변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노동조합은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참여와 협력을 통한 생산적 신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고자 2005년 임금 협약은 무교섭으로 회사에 일임”하였다 이에 회사는 기본급 8% (월정금 131.400원)와 정기상여금 100% (월활 101.570원)인상한 금액이 월할 합계 232.970원이며, 성과급은 경영실적 에 따라 최소한 100%이상을 지급한다는 합의서에 조인했다.

이어 노동조합 제2005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조합원과 임직원 인천지역노조대표자 등 2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2005년도 임답협 합의서 교환식과 노사 WIN-WIN 공동결의문을 결의하고 '공존공영하는 신노사문화 정착과 회사 경영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4개항 의 WIN-WIN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성 낙배회장은 축사에서 " 2005년 무교섭 임.단협 조인식을 두고 새로 부임하는 박흥식사장에게 조합원들이 큰 선물을 선사했다고 격려하였고, 박흥식사장에게는 금년 사업을 잘해서 두둑한 인센티브를 조합원들에게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주문하면서, 이것이 바로 서로 믿고, 이해하고, 밀어주고, 이끌가는 서해호의 협력적 신노사관계 "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서해건설(주)는 10년 연속 무교섭 타결을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공존 공영의 신노사문화 정착을 위하여, 노사한마음전진대회를 비롯해 임직원 자녀 장학금지급, 모범 사원 해외체험연수 노사 합동 등반대회 등 대화를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05년 3월 3일 서해건설(주)노동조합 위원장 박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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