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동지 여러분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위원장 박성용)은 지난 12월 15일 오후 6시 조합원과 가족들을 초청, ‘2010년도 조합원가족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 서면 씨푸드 뷔페 토다이에서 조합원과 가족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은 조합원들에게 한국선원복지회관 건립 추진 등 올해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사업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전국선박관리노동조합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만찬을 즐기면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성용 위원장은 “우리나라 경제 및 해운발전의 초석을 해외취업선원과 국적선원인 우리 조합원들이 일구어냈다.” 고 격려하고 “내년 한국선원센터 개관을 계기로 우리조합은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향상과 복지혜택 증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 고 다짐했다.
이날 한국선박관리업협회 정영섭 회장도 “조합과 힘을 합해 선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측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이날 노·사는 2억원의 장학기금을 운영해 조합원 자녀에 대한 장학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매달 조합원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는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은 이날도 본 행사에 앞서 조합원과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시네마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조합의 화합을 다지고 가족간의 사랑의 정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