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원양산업노동조합은 3월16일 지진발생으로 일본 동북부 해안을 강타한 쓰나미로 재앙을 입은 일본에 보낼 구호물품을 마련하고 위로서신과 함께 이를 전일본해원조합 집행부로 발송했다.
원양노조는 원전폭발 등 방사선 누출사고로 인해 일본 내 마스크가 제한적으로 판매되고 있고 마스크가 품귀현상을 빚고있는 실정에 맞춰 3중 차단 마스크 2000장과 초코파이 류 20상자 약 1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항공편을 통해 보냈다.
이 구호물품은 JSU집행부를 통해 피해지역의 필요한 곳에 보내지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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