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해운(주)해상근로자연합노동조합과 SK해운(주)가족봉사단이 독거노인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점심을 대접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11월 23일 SK해운(주)해상근로자연합노동조합과 SK해운(주)가족봉사단은 부산광역시 중구의 독거노인 50세대에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옷소매를 걷어부치고 배추를 절이고, 사랑이라는 양념을 가득 채웠다.
이튿날인 11월 24일에는 김장김치를 독거노인에 전달하는 것을 넘어 독거노인을 초청해 중식을 대접하고, 노래자랑자리를 마련하는 등 색다른 추억도 선사했다.
김두영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건강한 모습으로 또다시 뵙게 되어 너무나 반갑다. 부족하지만 저희쪽에서 준비한 작은 정성이라 생각해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겨울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며, 내년에도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변치 않고 다시 뵈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SK해운(주)해상근로자연합노동조합과 SK해운(주)가족봉사단은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