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본부(의장 박 창호)는 11월 9일(일) 인천항만도선선노동조합을 을 비롯한 9개 가맹노조 선수단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연안동 소재 인천국제선원회관 운동장에서 '인천지역본부 제1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본부 가맹노조 조합원 모두가 하나돼 조직분위기를 쇄신하고,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노동운동의 위기상황을 극복할 실천의지를 다짐으로써 변화와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체육대회는 '단결'을 통해 최상의 관계를 형성하고 능동적으로 '연대을 공유해' ‘힘찬 미래를 위한 해상노련 인천지역본부의 힘을 결집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본부의 활동을 인천지역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경기시작에 앞서 박창호의장은 "오늘의 행사가 현재 우리인천지역본부가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재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며, 인천지역본부가 더욱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더욱 활기차고 밝은 노동운동을 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명수 사무국장은 "조합원이 단결하지 않으면 공멸할 수밖에 없는 현재와 같은 위기상황을 인천지역본부 산하 전 조합원이 함께 극복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상노련 인천지역 조합원들의 사기진작과 일체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체육행사는 '각조합의 예선을 거쳐 총 6개팀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개회식에 이어 구기종목인, 족구 등 공동체 경기와 응원전, 단합의 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조합원들은 뜨거운 동료애와 화합을 시간을 가졌다.
종합순위결과는 종합우승 - 인천항만도선선 노동조합. 준우승 - 서해건설(주)노동조합.
3위 - 코스모스 유람선노동조합으로 확정되어 박창호의장으로부터 트로피와 상금을 각각 전달 받았다.
아울러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김필제위원장. 한국노총인천본부 황창배 의장. 경남해상산업노동조합 권을룡위원장. 전국선박관리노동조합 방동식위원장. 인천연근해노동조합 김영봉위원장. 부산해원노동조합 박희성 위원장. 서해건설(주)대표이사 성낙배. 인천항만도선사회 이귀복회장. 동보,한창,대륙상운(주)대표이사 김일동 등 체육대회를 위하여 협찬금을 해주신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말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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