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상산업노동조합 어선원 안전교육 성료
-여수 기선권현망 어선원 140여명 참석, 뜨거운열의
<여수 해상산업노동조합 박세형위원장 환영사>
여수해상산업노동조합(위원장 박세형) 대강당에 한무리의 많은 인원이 모였다.
여수해상산업노동조합과 기선선인망협회가 주관하고 여수지방 해양항만청,여수 해양경찰서가 주최했으며 선박안전기술공단,목포해양안전심판원이 후원한 '여수 권현망 선원들의 안전교육'이 성황리에 끝났다.
권현망 어선원 약14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2013년도 금어기가 끝나 7월 1일 첫출어를 앞두고 어선원 사고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이었다.
4교시로 진행된 이번교육은 1교시강사에 여수지방항만청 박정인 주무관과 박세형 위원장이 선박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수 있게 교육을 실시했으며 2교시는 여수해양경찰서 김온주 계장 ,3교시는 선박안전공단 이종찬 검사관, 4교시는 목포해양안전심판원 양진영 조사관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여수해상산업노동조합 박세형 위원장은 "선원들의 첫출어를 앞두고 선원들의 안전과 정서 및 행복한 가정에 기본이되는 재해 예방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교육을 통해 망망대해에서 고생하는 선원들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해상산업노동조합은 어선원들의 권익 향상과 근무조건 개선을 위해 사용자와의 대화는 물론 노조원들의 자녀 장학사업과 여려운가정을 보살피며 노조원들의 복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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