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상산업노조, 선원 및 조합원 가족에 온정 형편 어려운 조합원 가족에 생필품 전달 한파 이기는 방한복도 선원들에게 전해
여수해상산업노동조합(위원장 박세형)이 추운 동절기를 맞아 형편이 어려운 조합원 가족은 물론 한파와 맞서며 조업을 하는 선원들을 위해 온정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매년 선원들의 복지를 위하여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여수해상산업노조는 이번 겨울 불어닥친 한파를 맞아 형편이 어려운 조합원 가족 35여명을 선정, 각각 쌀 20kg과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차가운 바닷바람과 맞닥뜨리며 조업에 임하는 조합원 및 외국인선원에게 방한복을 전달해, 선원들이 추위에 떨며 조업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여수해상산업노조 박세형 위원장은 “매년 해왔던 선원 복지 사업의 연장으로서 올해도 이렇게 선원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선원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추운겨울 선원들의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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