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선상부재자투표가 오늘(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실시됩니다.
건국 이래 최초로 시행되는 선상부재자선거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고 있는 외항 상선, 외항 여객선, 해외취업선, 원양어선에 승선하고 있는 선원 10,927명 중 지난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부재자신고를 한 7,060명이 투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10만 해상노동자를 대표하는 우리 연맹에서는 그간 선상부재자투표제도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힘든 노동환경에도 불구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가맹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오늘부터 실시되는 선상부재자투표에 조합원들이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에게 독려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선거에 개입하거나 방해하는 등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라며, 이에 대한 안내와 홍보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역사상 처음 도입·실시되는 선상부재자투표제도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은 가맹조합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