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의 교육/훈련과정과 관련한 선원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중복되는 과정이 많고,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는 해양수산연수원에서 집체교육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부산이 아닌 지역에서 근무하는 선원들은 이동에 따르는
시간, 비용의 부담이 큽니다. 뿐만 아니라 선원들은 승선근무시에는 교육을 받을 수 없으므로
하선 기간동안 모든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데, 유일하게 육상에서 가족들과 생활
할 수 있는 기간을 교육에 모두 소비해야 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훈련과정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하고(불필요하고 중복되어 있는 과정 축소) 교육의 방법에
있어서도 (선상에서의)통신교육, 선장에 의한 교육, 회사 자체 교육 등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연맹 및 관련단체들이 공동건의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현재 건의서를 제출했던 단체와 정부, 해양수산연수원이 협의를 갖고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선원의 현실적 고충을 이해하지 못하는 정부와 해양수산연수원측 때문에
전반적인 개선이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재교육/훈련 등과 관련하여 실질적 어려움이나 고충 등을 관련 공무원에게 직접
알리시고 항의를 하실 조합원동지들은 아래 전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040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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