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운수 노련
여성 위원회 총회
2010 2월 3일 – 4일
런던
회의명 : 국제운수노련 여성 위원회 총회
일 시 : 2010년 2월 3일 - 4일
장 소 : 영국, 런던 국제운수노련 회의실
참석자 : 김혜경 코디네이터(한국 여성 위원)
앨리슨 맥거리, 다이아나 홀란드, 데이드 콕크라프트, 사무국 직원 및 전세계 여성 위원 약 110명
의제 : itf 여성 위원회 활동 보고
세계화와 경제 위기
여성 운수 노동자 조직화
“차이를 만드는 일” - 21세기의 여성 운수 노동자
성 차별 문제 극복을 위한 활동 계발
여성 운수 지도자 양성
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튜니지 여성 위원의 “차이를 만드는 일 - 21세기 여성 운수 노동자에 대한 기조 발언. 사무총장의 축사 및 조직화에 대한 발제. 그는 발제에서 그 동안의 지역별 발전 사항을 거론하고 치하하며, 멕시코총회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더하여 여성 위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계속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앨리슨 맥거리의 활동 보고서(2005-2009) 발제가 이어졌다.
발제에서 그녀는 분과별, 지역별 조직화 정도, 국제회의의 여성 참여도 분석, 교육 및 훈련 활동, 분과별 조직화 프로젝트 등을 소개했다.
분과별 여성 위원들은 민간 항공 – 콜센터 조직, 선원 – 검사관들을 통한 성 평등 문제, 수산 – 조직화 프로젝트 소개, 항운 -항운 조직화(홍콩, 인도) 캠페인 및 교육 활동 - 유엔 여성의 날, 폭력 방지의 날 등에 대해 소개했다
선원 분과 여성위원은 여성 검사관들을 전체 참석자들에게 소개하고 그들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했다.
2010년의 업무 목표는 여성 위원회총회 성공적 개최, 멕시코 총회 성공적 개최, 2010-2014년 사업계획서 작성. 여성 위원회네트워크 기능 활성화, 분과 및 지역간 공동 사업 계획 작성, 캠페인 문서 개발, 최선의 관행 홍보 및 공유 등이라고 여성 부장은 소개했다.
여성 운수 노동자가 처한 공동의 문제로 여성 노동자의 성적 착취, 성 희롱의 문제, 조직화 어려움 등이 제기되었고, (아프리카 세네갈의 경우, 1명 조직) 쉽게 비정규직 노동자로 전락하는 문제, 착취 대상, 급여, 승진, 대우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당하는 문제 등이 지적되었다.
의제 : 세계화와 경제 위기 – 국제 노동계의 대응
(ITUC – 뉴욕 대표 기조 발언) 그녀는 기조 발언에서 여성 운수 노동자가 처한 세계화와 신 자유주위 경제에서 여성 운수 노동자가 처한 상황을 지적하고, 세계적 수준에서 성 평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고하다.
전체 참석자들을 3개의 워크샵 분리하여 워크삽 활동하고 논의내용을 전체회의에 보고하였다. (민간항공/선원/항운 – 조직화 프로젝트 소개, 비디오 상영)
아랍 월드 대표는 바레인에서 1,600명 강제로 해직. 비정규직화 심화. 모로코, 이집트,,, 고용의 유연화. 이로 인한 심리적 피해, 교육비 낼 수 없는 상황에 이르는 등 부정적 결과 초래.- 아랍 월드에는 노조 활동가 교육 필요성. 노조 강화 필요성 요청하다.
라틴 아메리카(브라질) : 비정규직화, 룰라 정부의 친 빈곤층 지원 정책. 노조 가입도 감소. 가정 폭력 금지법 최근 통과, 임신 산전/산후 휴가제도 도입.
호주 경우 소개 – 상대적으로 양호한 상태. 법적 장치 가 비교적 잘돼 있으나, 여전히 여성 노동자들이 힘들다.
미국의 경우 ; 여성이 쉽게 해고대상이 된다. 선박, 트럭 등 연계된 산업 여성 노동자 패해가 심각하다고 보고.
이렇듯, 대륙별 일부 국가의 경우를 들어보면,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여성 노동자들이 쉽게 해고 대상이 되고, 비정규직화 등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ILO 대표가 나와서, ILO 의 여성 활동 – 조직면, 인력면 분석, 성 평등 이행 여부 감사 실시, 필요한 점은 무엇인가 등 ILO 활동에 대해서 보고하다.
2개의 결의안 – 멕시코 운수 노동자 투쟁 지지. 조직화 프로젝트에 여성의 참여 독려 – 을 통과하고 폐회하다.
보고자 : 김혜경 코디네이터
회의명 : 국제운수노련 여성 검사관 회의
일 시 : 2010년 2월 5일
장 소 : 영국, 런던 국제운수노련 회의실
참석자 : 김혜경 코디네이터(한국 여성 위원), 9명의 여성 검사관
그래함 영, 스티브 트라우젤, 파브리지오 바르셀로나.
여성 검사관으로 겪게 되는 현장에서의 어려움, 장단점 등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하고,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사무국에 제언(검사관들의 사진 Extra net 에 게재, 이메일 용량 확대, 세계 검사관 세미나의 유용성, 검사관 네트워크 활용 사례).
여성 분과 위원회 회의 참석 후 느낀 점을 공유하고, 귀국 후 각자 자국에서 여성 분야 활동을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하다. (여성 위원회 세미나 국내 개최 발표; 그래함 영의 적극 지지. 재정 지원을 할 수도 있음.)
유럽 대표의 경우, 차별, 소외, 비정규직화, 승진에서의 차별, 직장내 희롱 등 여성 총회에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매우 충격적이라고 발표하고,
사무국에서는 검사관의 역할 확대와 관련하여, 여성 검사관으로서 자국내 여성 노동자 분야에서 확대할 수 있는 분야를 개척하여 선구자적으로 활동할 것을 요청하다.
유람선의 경우, 여성 승무원들이 남성 검사관들에게 말하기 거북한 성희롱, 성차별 등 사례가 많은 점을 고려할 때 유람선들이 자주 기항하는 항구에는 여성 검사관들을 상주시키거나 새로이 임명하는 것도 제기되었다.
또한 유람선의 고충 처리시, 단체협약 사본을 얻기가 매우 어려운 문제가 제기되었다. 특히 독일 선주/관리사가 이태리 노조와 체결한 단체협약의 경우, 99% 불가능하다는 점이 지적되었고, 이에 대해 사무국에서는 반드시 사무국에 연락하여 줄 것을 요청하다. 그러면 사무국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약속하다.
여성분과에서 여성 검사관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통보하여 줄 것을 요청하고 업무 협의가 가능함을 알리다.
그래함 영은 여성 검사관들이 제기한 문제점, 계획 등에 대해 여성 부장과 상의할 것이고, 향후 여성 검사관들이 계획하고 약속한 프로젝트 등이 성공적을 이루어지길 기원하고, 여성 검사관들의 향후 활동 정도에 따라서 여성 분과 회의/총회에도 초대할 수도 있다고 사무국에서 말하다.
대체적은 활동 계획은 총회 결과 보고, 더 많은 여성 위원들의 총회/회의 참석 독려, 세미나 개최, 여성 선원에 대한 성 평등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접근 등이었다.
다음 기회에 또 만나기를 기약하고 폐회하다.
보고자 : 김혜경 코디네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