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교섭 포럼에 대한 결의문이 2003년 7월 4째주에 개최된 회의에서 채택되었습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혜경국장
국제운수노련
공정실행위원회
2003년 7월 24일 - 25일, 런던
공정실행위원회 회의가 7월 24일 25일 개최되어,
그 동안 국제운수노련이 아시아 유럽 등의 다양한 해운 고용주들과 강도 높은 대화를 해 온 것에 이어,
공정실행위원회와 그 운영자 그룹이 과거 공정실행위원회 결정에 따라 IBF(국제교섭 포럼)의 탄생을 가져온 직접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유럽과 아시아의 해운 사용자 그룹과 공동 협상에 합의한 것과 IBF의 ‘목표와 규칙’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1,800 이상의 선박에 승선하는 선원의 고용조건과 근로조건의 협상을 가능하게 한 지구적 산업 관계에 IBF 의 창설이 역사적인 발전임을 지적하며,
선원의 고용과 근로조건의 방법의 잠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이러한 발전이 지역과 국가 경계를 넘어서 결정된 사안임을 인식하며,
모든 선원 및 항운 가맹노조가 IBF 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활동을 지지할 것을 요청하며, 국제운수노련이 선원의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해 지구적 협상력에 향상을 가져오도록 요청한다.
전일본해원노조 제출
NUMAST 재청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3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Copyright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