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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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보도자료] “승선근무예비역 제도는 유지·개선되어야 한다!” 관리자
2019-02-12
669
146 [보도자료]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 국제운수노련 집행위원 선출 관리자
2018-10-18
676
145 [보도자료]제40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 거행 관리자
2018-10-18
538
144 [보도자료]선원노련, 선원자녀에 장학금 5억 전달 관리자
2018-09-16
546
143 [성명서] ‘승선근무예비역제도’, 폐지대상에서 즉각 제외해야! 관리자
2018-09-04
591
142 [보도자료] 휴어기 금어기 선원지원 요청 관리자
2018-08-06
527
141 [보도자료] 선원노련, 미래 선원 육성 장학금 전달 관리자
2018-06-05
595
140 [보도자료] 해외 근무 선원들, 실손보험료 환급 길 열려! 관리자
2018-05-14
783
139 [성명서] 남북 정상이 맞잡은 손, 일류 해운국가 도약의 마중물로 이어지길 관리자
2018-04-27
487
138 [성명서] 선원 고용 없는 해운재건은 필요 없다! 관리자
2018-04-10
480
137 [성명서] 원양어업 및 국외 항행 선원들에게 제대로 된 국민연금을 제공하라 관리자
2018-04-10
489
136 [성명서] 정부는 채용비리 산실인 선원복지고용센터 즉각 해체하라 관리자
2018-01-09
551
135 선원노동운동의 대통합을 위한 특별결의문 관리자
2017-06-28
714
134 [성명서] 정부는 스텔라 데이지호 실종 선원 가족과의 약속을 이행하라! 관리자
2017-05-11
550
133 [성명서]스텔라 데이지호 사고, 선사는 운항을 중지하고, 정부는 책임을 규명하... 관리자
2017-05-04
543
132 [성명서]스텔라 데이지호 실종, 책임은 선사와 한국 정부에게 있다. 관리자
2017-04-06
514
131 [보도자료] 전국항만예선종사자, 한국가스공사 본사서 대규모 집회 연다 관리자
2017-02-16
458
130 [성명]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예선 입찰 당장 중단하라 관리자
2017-02-16
440
129 [성명서] 인천항 예인선 죽이는 한국가스공사, 결국 물류대란 초래될 것 관리자
2017-02-13
427
128 [보도자료] 해운협의회와 선원인권 피해사례 신고센터 운영 관리자
2016-09-08
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