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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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해상노련 제29대 정태길 위원장 피선 관리자
2017-01-13
715
344 선원안전(재)교육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앞서 나가겠습니다. 관리자
2017-01-06
559
343 2017년도 신년사 관리자
2017-01-02
552
342 제38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9,117위 위패 봉안 관리자
2016-10-12
728
341 “벼랑 끝에 선 한진해운, 모두가 힘을 모아 살려낼 것” 관리자
2016-10-12
560
340 연맹 주관, 선원퇴직연금제도 도입 위한 토론회 열려 관리자
2016-08-10
1011
339 해양원격의료사업 출연금 6400만원 전달 관리자
2016-07-12
1142
338 우리 연맹, 필리핀해외고용청 감사패 수상 관리자
2016-06-27
638
337 연맹 집행부 자연보호 및 체련대회 관리자
2016-06-10
618
336 우리 연맹, 부산해사고에 장학금 전달 관리자
2016-05-26
1450
335 우리 연맹, 부산 서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 전달 관리자
2016-05-25
535
334 2016년도 제1차 정기중앙위원회 개최 관리자
2016-03-29
567
333 우리 연맹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 도움주신 분들 관리자
2016-02-19
542
332 우리 연맹 2016년도 정기전국대의원대회 개최 관리자
2016-02-19
487
331 우리 연맹, 시무식 갖고 순직선원위령탑 찾아 참배 관리자
2016-01-04
467
330 2016년도 신년사 관리자
2016-01-01
447
329 제37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9,101위 위패 봉안 관리자
2015-10-28
1028
328 연맹, 강구수협에 미조직 내외국인선원 선상 복지용품 전달해 관리자
2015-08-20
1189
327 해상노련, 선원에게 위성전화카드 전달 관리자
2015-05-22
2137
326 부경수산노조, 1인시위 이틀째 진행해 관리자
2015-05-14
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