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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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해양원격의료사업 출연금 6400만원 전달 관리자
2016-07-12
1022
338 우리 연맹, 필리핀해외고용청 감사패 수상 관리자
2016-06-27
500
337 연맹 집행부 자연보호 및 체련대회 관리자
2016-06-10
480
336 우리 연맹, 부산해사고에 장학금 전달 관리자
2016-05-26
1309
335 우리 연맹, 부산 서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 전달 관리자
2016-05-25
397
334 2016년도 제1차 정기중앙위원회 개최 관리자
2016-03-29
429
333 우리 연맹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 도움주신 분들 관리자
2016-02-19
390
332 우리 연맹 2016년도 정기전국대의원대회 개최 관리자
2016-02-19
359
331 우리 연맹, 시무식 갖고 순직선원위령탑 찾아 참배 관리자
2016-01-04
332
330 2016년도 신년사 관리자
2016-01-01
304
329 제37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9,101위 위패 봉안 관리자
2015-10-28
889
328 연맹, 강구수협에 미조직 내외국인선원 선상 복지용품 전달해 관리자
2015-08-20
1042
327 해상노련, 선원에게 위성전화카드 전달 관리자
2015-05-22
1994
326 부경수산노조, 1인시위 이틀째 진행해 관리자
2015-05-14
1857
325 부경수산노동조합, 수협중앙회서 1인시위 나서 관리자
2015-05-13
1856
324 해상노련, 제주도 어선원에 복지용품 전달 관리자
2015-04-29
1456
323 해상노련, IMO사무총장 입후보한 임기택 후보자 지지키로 관리자
2015-04-17
1686
322 연맹, 선원인력양성 및 선원직 매력화에 발벗고 나선다 관리자
2015-02-25
2180
321 2015년 시무식 및 위령탑 참배 관리자
2015-01-05
1415
320 [신년사]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관리자
2015-01-02
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