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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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우리 연맹, 시무식 갖고 순직선원위령탑 찾아 참배 관리자
2016-01-04
410
330 2016년도 신년사 관리자
2016-01-01
383
329 제37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9,101위 위패 봉안 관리자
2015-10-28
970
328 연맹, 강구수협에 미조직 내외국인선원 선상 복지용품 전달해 관리자
2015-08-20
1123
327 해상노련, 선원에게 위성전화카드 전달 관리자
2015-05-22
2074
326 부경수산노조, 1인시위 이틀째 진행해 관리자
2015-05-14
1940
325 부경수산노동조합, 수협중앙회서 1인시위 나서 관리자
2015-05-13
1934
324 해상노련, 제주도 어선원에 복지용품 전달 관리자
2015-04-29
1532
323 해상노련, IMO사무총장 입후보한 임기택 후보자 지지키로 관리자
2015-04-17
1761
322 연맹, 선원인력양성 및 선원직 매력화에 발벗고 나선다 관리자
2015-02-25
2258
321 2015년 시무식 및 위령탑 참배 관리자
2015-01-05
1493
320 [신년사]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관리자
2015-01-02
1084
319 선원자녀 장학금 전달식 관리자
2014-12-30
1960
318 미조직 내외국인선원 기념품 전달 관리자
2014-12-12
1671
317 해양수산부는 외국인선원관리지침 개정안 즉각 폐기하라! 관리자
2014-12-10
2053
316 501호 오룡호 침몰 사고 "광범위한 수색작업 총력 나서라" 관리자
2014-12-03
684
315 우리 연맹, 러시아선박 ‘VIVARA’호 임금체불 해결 국제본부
2014-10-24
1246
314 제36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 위령제 거행 관리자
2014-10-02
2144
313 우리 연맹 대표단, 제43차 국제운수노련(ITF) 총회에 참석 관리자
2014-08-25
3616
312 연맹, 인천해사고등학교에 장학금 1천 5백만원 전달 관리자
2014-07-16
2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