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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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선상에서 ‘한표’ 행사하다 관리자
2012-12-14
2497
258 해상노련/싱가포르 사관노조, 부원노조 인사교류 관리자
2012-12-10
2157
257 “지옥에서 천국으로”, 제미니호 피랍 선원 1년 7개월만의 귀환 관리자
2012-12-05
1221
256 김형오 전 국회의장, ‘술탄과 황제’ 저서 펴내 관리자
2012-12-05
1008
255 선상부재자투표, 대상 선원 65% 부재자신고 관리자
2012-11-28
1136
254 문재인 후보, 연맹 방문해 "해상 노동자 복지증진·권익향상 꾀할 것" 관리자
2012-11-16
1773
253 우리 연맹 이중환 위원장, ITF 집행 위원회 회의 참석 관리자
2012-10-29
1192
252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 위령제… 9,026위 위패 봉안 관리자
2012-10-24
1221
251 이중환 위원장, 제미니호 피랍 선원 가족 위로…노조 차원서도 석방 위해 노력하... 관리자
2012-10-11
1166
250 우리 연명, ITF 전세계 코디네이터 회의 및 검사관 세미나 참석 관리자
2012-10-04
1450
249 연맹, 농림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과 면담 관리자
2012-09-06
1236
248 우리 연맹, 농림수산식품부 항의 방문 관리자
2012-08-24
1157
247 “정부의 ‘조업구역조정(안)’ 철회·폐기하라!” 관리자
2012-07-26
2097
246 한국/일본 선원노조 정상회의 개최 관리자
2012-07-23
1058
245 제2차 동아시아 편의치적/편의항만 캠페인 전개 관리자
2012-07-17
1364
244 중국선원건설공회 초청, 중국 인사교류 프로그램 시행 관리자
2012-07-05
1042
243 ITF 아태지역선원위원회 회의 및 아태지역 수산위원회 회의 참석 관리자
2012-06-20
1007
242 이중환 위원장, ITF 아시아선원노조 정상회의 참석 관리자
2012-05-30
1132
241 'IBF-FKSU-KSA CBA' 서명식 개최 관리자
2012-05-22
1696
240 연맹, 싱가포르 사관·부원노조 초청 인사교류 관리자
2012-05-10
1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