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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싸구려만 찾던 관행을 깬, 해상운송분야 종합심사 낙찰제를 환영합니다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20-04-02 조회수 : 95
성명서


싸구려만 찾던 관행을 깬, 해상운송분야 종합심사 낙찰제를 환영합니다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정태길, 이하 선원노련)은 3월 31일부터 시행되는 ‘해상운송분야 종합심사낙찰제 시범사업’에 대해 환영합니다.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공기관에서 선박 용선계약을 발주할 때 해상운송 사업자가 제시하는 가격보다 전문성과 수송 안정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석탄화력발전 공기업 5개사는 유연탄 해상운송을 위한 선박 용선 계약 발주 시, 전문성을 우선하는 제도를 도입하므로, 기존에 싼 것만을 선택하는 최저가 입찰 방식의 폐단을 막고, 해운선사 간 과열 경쟁과 원가 이하의 덤핑 수주로 시장 질서를 왜곡하는 문제를 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해운선사는 제 살 깎기식 과열 경쟁을 피하며 얻은 여력과 발전공기업은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확보하여 상생을 도모하는 정부의 기대만큼이나 선원의 고용에도 긍정적 영향으로 이어지길 선원노련은 바라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0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해운산업위원회에서 장고 끝에 노·사·정이 맺은 해운산업의 지속가능 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약속이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하나씩 이행되고 있다고 생각하며, 해상운송의 핵심인 선원의 고용 확대로 이어져야 합니다

결코 싸고 좋은 것은 없습니다. 발전공기업이 먼저 가격 중심의 평가에서 종합적인 평가로 전환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만큼 해운선사도 한국 선원의 일자리 창출이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발전공기업이 바라는 원료의 안정적 공급도, 해운선사가 바라는 전문 운송능력도 결국은 현장 최일선의 대한민국 선원들이 땀흘려 일하고 있어 가능케 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선원노련은 노·사·정 합의가 충실히 이행되고 있음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이며, 선원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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