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은 7월 8일 대구에서 김부겸 국회의원과 면담을 통해 승선근무예비역제도 유지, 호르무즈 해협 운항 선박ㆍ선원 보호대책 등 선원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2 (중앙동4가) 마린센터 2층 TEL) 051)469-0401~3 | 02)716-2764~6(해운•수산정책본부) FAX) 051)464-2762(부산본부) | 02)702-2271(해운•수산정책본부) fksu@fksu.org
Copyright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 All Rights Reserved.